

테게타는 탄자니아 최대의 도시 다레살람 북쪽 외곽지역이다. 2013년 당시엔 꽤나 큰 주거지역이 형성되어있었고 버스나 달라달라(미니버스), 바자지(삼륜오토바이) 등이 서는 정거장도 있고 밤이되면 큰 길가로 간식 등을 파는 야시장이 열리기도 했다.
테게타는 탄자니아 최대의 도시 다레살람 북쪽 외곽지역이다. 2013년 당시엔 꽤나 큰 주거지역이 형성되어있었고 버스나 달라달라(미니버스), 바자지(삼륜오토바이) 등이 서는 정거장도 있고 밤이되면 큰 길가로 간식 등을 파는 야시장이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