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making Development

경제발전이란 단순한 경제제량의 증대로서의 경제성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력의 경제외적 강제로부터의 해방에 의한 사회적 생산성의 제고이며 직접적 생산자에의 보다 많은 경제잉여의 귀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경제주체 간의 상호관계에서 안으로는 보다 더한 평등의 실현이고 밖으로는 대등한 민족간의 관계의 기초로 되는 자립적 민족경제의 확립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박현채. 1985. “발전론 비판: 새로운 발전이론의 모색” in 제3세계: 제3세계의 새로운 세계관 모색. 36쪽 …
탈식민주의적 관점은 “현재의 비대칭적인 글로벌 관계를 유지하는 인식론, 존재, 권력이라는 핵심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는 두 가지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데올로기, 연구, 제도, 실천의 체계로서의 개발은 목욕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발전을 비판하고 해체하는 것을 넘어 아예 없애버리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개발학을 붙잡고 싶은 욕망과 싸워야 하고, 비록 그것이 우리의 전문성과 개인적인 정체성, 지위, 심지어 급여를 주는 것일지라도 이 학문 전통과의 탯줄을 끊어내야 합니다. 둘째, 이 이야기에서 아기(목욕물보다 …
근대 사회에 대한 비판은 아주 중요하고 또 정곡을 찌르고 있고, 저 자신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거기에는 아주 큰 함정도 있어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을 이해하고, 그 위엄을 인정하면서 논의할 수 있는 형태로 어떻게 비판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더글라스 러미스. 2008/2010.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50쪽. Image from Pearls and Irritations …
Do we realize that that system has imposed the mentality of profit at any price, with no concern for social exclusion or the destruction of nature?If such is the case, I would insist, let us not be afraid to say it: we want change, real change, structural change. This system is by now intolerable: farmworkers find it intolerable, laborers find it intolerable, communities find it intolerable, peoples find it intolerabl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