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변혁으로서의 경제성장

경제발전이란 단순한 경제제량의 증대로서의 경제성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력의 경제외적 강제로부터의 해방에 의한 사회적 생산성의 제고이며 직접적 생산자에의 보다 많은 경제잉여의 귀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경제주체 간의 상호관계에서 안으로는 보다 더한 평등의 실현이고 밖으로는 대등한 민족간의 관계의 기초로 되는 자립적 민족경제의 확립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현채. 1985. “발전론 비판: 새로운 발전이론의 모색” in 제3세계: 제3세계의 새로운 세계관 모색. 36쪽.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